언제 한번.. 언제부턴가 입에 붙어 버린 말.. 언제 한번 밥이나 같이 먹자.. 언제 한번 술이나 마시자.. 언제 한번 차 한잔 하자.. 언제 한번 만나자.. 언제 한번 보자.. 생각해 보면 이런 말 지켜 본 적이 없는것 같다.. Irlandaise _ Mark o' conner think 2009.06.02